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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탈퇴 러시 이어지나…최대 위기 맞은 전경련

입력 2017-02-07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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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삼성전자의 전경련 탈퇴 선언으로 전경련의 운명은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이냐. 전경련은 헤리티지 재단처럼 싱크탱크로 전환하겠다 이런 이야기도 하고 있고요. 회원사들이 탈퇴하는 과정에서 자금도 별로 없는데 가능할 것인가, 이런 이야기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철진 경제평론가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Q. 재계 맏형 삼성, 전경련 탈퇴 선언

Q. 삼성이 전경련 설립 주도…타격은?

Q. 삼성전자, 전경련 공식 탈퇴 배경은?

Q. 삼성 "특검 끝나면 미래전략실 해체"

Q. SK·현대차 탈퇴 검토…롯데 잔류 고수

Q. '정경유착' 오명…최대 위기 맞은 전경련

Q. 박정희 시대 전경련 출범…박근혜 시대 위기

Q. 전경련 쇄신안…청산해야 할 과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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