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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상근 간호장교 2명, 왜 숨겼나?…커지는 의혹

입력 2016-11-29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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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앞서 보신 내용들 최영일 시사평론가, 조대진 변호사와 함께 좀 더 자세히 이야기해보겠습니다.

Q. 세월호 당시 청와대 근무 간호장교 2명

Q. 간호장교 '청와대 상근'…왜 숨겼나?

Q. 청와대 의무실 관련 해명에도 의혹 여전

Q. 친박 중진들, 대통령에 '명예 퇴진' 건의

Q. '개헌 통한 임기단축' 친박 로드맵 마련

Q. 친박 조기 퇴진 건의…비박 탄핵 이탈 우려

Q. 친박 '조기 퇴진'…박 대통령 수용할까?

Q. 대통령 탄핵절차 들어가도 '하야' 가능?

Q. 법무장관은 사표 수리…민정수석은 보류

Q. 혼돈의 사정라인…대통령 '고립무원'

Q. 대통령 조사 사실상 무산…남은 과제는?

Q. 대통령, 특검 임명·수사 거부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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