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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백신, '영하 70도'에서 버티는 '짧은 유통기한' 난제

입력 2020-11-11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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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어제(10일) 미국 제약회사 화이자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관련 소식 전해드렸습니다. 질병관리청, 화이자를 포함한 백신 접종 가능 시점 대해 내년 하반기로 내다 봤어요?

· 정부, '코로나 백신' 내년 하반기 접종 목표
· '영하 70도'에서 5일 버티는 '짧은 유통기한' 난제
· WHO "화이자 백신, 영하 70도 공급 쉽지 않을 듯"
· 화이자 백신 맞아보니…"두통과 발열, 숙취 증상"
· 화이자 "코로나 백신 임상시험서 예방률 90% 넘어"
· 방역당국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섣부른 기대감 금물"
· 방역당국 "코로나 백신 나와도 1∼2달 내 접종 어려워"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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