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영상구성] 세월호 참사 석달…유가족의 눈물과 절규

입력 2014-07-16 16:01 수정 2014-07-18 14:43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7월 8일 단원고>
[이호진/고 이승현 학생 아버지 : 무릎 꿇고 비오니 세월호를 잊지 말아 주십시오. 실종자분들을 살펴주시고 가족들을 살펴주십시오.]

"순례에 나선 두 아버지…"

<7월 12일 팽목항>
[보고싶다. 집에가자. 선생님, 보고 싶어요.]

<7월 14일 광화문>
[이남석/희생자 가족 : 내 아이가 왜 죽었는지 꼭 진실을…]

"세월호 희생자 가족 단식 돌입!"
"그리고"

<7월 15일 단원고>
[단원고 생존학생 대표 : 친구들의 억울한 죽음…진실을 밝혀주세요. 할 수 있는 게 이것밖에 없어요.]

"국회로 향한 생존 학생들!"
"세월호 참사 석 달…"

[엄마가 울고 있다. 그만 울려라. 사랑해]

"남겨진 사람들의 고통은 커져만 가는데…"

관련기사

여야 의견 차 여전…'세월호 특별법' 본회의 처리 불투명 '단원고 3학년' 대입 특례 논란…"그들도 피해자" vs "역차별" 세월호 참사 3개월째…수색 다각화에도 '실종 11명' "할 수 있는 게 이것뿐…" 단원고 학생들의 도보 행진 진상규명 특별법 촉구…세월호 가족들 "무기한 단식"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