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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시운전하던 쓰레기 분리기계 폭발…5명 부상

입력 2020-08-26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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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2시 반쯤 부산시 녹산동에 있는 한 공장에서 시험 운전 중이던 산업용 쓰레기 분리 기계가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현장에 있던 직원을 포함한 5명이 얼굴에 화상을 입는 등 부상을 당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기계의 내부 압력이 높아지면서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부산지방경찰청·부산소방재난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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