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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크] 박지원 "추미애, 청문회 때 미소 보고 검찰 인사 단행 예상"

입력 2020-01-02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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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를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


[앵커]

정치권에 '새로 부상한 인물'부터 살펴보죠. 문 대통령이 오늘(2일) 오전 7시 추미애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을 재가해 추 장관의 임기가 오전 0시부터 시작됐습니다. 추 장관의 임명, 이른 아침부터 전격적으로 이루어진 것인데, 어떤 의미가 있다고 보십니까.

· 문 대통령, 추미애 법무부 장관 임명 재가
· 법무장관 공석 80일 만에 해소·검찰개혁 속도전
· 추미애 "검찰인사, 검찰총장 '의견' 들을 뿐 '협의' 아냐"

[박지원/대안신당 의원 : 추미애 후보자의 미소 보고 인사 할 것이다 예상]

[앵커]

더불어민주당 설훈 최고위원은 오늘 오전 인터뷰에서 추 장관이 작년 4월 패스트트랙 충돌로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고소·고발된 사건과 나경원 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자녀의 입시 의혹에 대해 수사지휘권을 발동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설훈 "추미애, 패트 나경원 관련 수사지휘권 발동할 것"

[박지원/대안신당 의원 : 나경원 자녀 의혹 수사지휘원 행사 가능성 있어]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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