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2024 총선
선거 뉴스
투∙개표 현황
4.10 공개 예정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개혁 신호탄" vs "민주주의 조종 울려"…한국당, 투쟁 예고
입력 2019-04-30 07:21
수정 2019-04-30 12:47
이해찬 "한국당 등과 진지하게 논의"
황교안 "20대 국회 종언…국민 속으로 투쟁"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이해찬 "한국당 등과 진지하게 논의"
황교안 "20대 국회 종언…국민 속으로 투쟁"
[앵커]
여야 각 당은 서로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민주평화당, 정의당은 이번 패스트트랙 지정이 '선거제도 개혁의 신호탄'이라며 최종 법안 처리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온몸으로 막아섰던 자유한국당은 '민주주의와 법치주의에 조종을 울렸다'며 대대적인 장외 투쟁을 예고했습니다.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은 '촛불 혁명의 시민 요청이 법제화 되기 시작했다' 이같은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습니다.
조민중 기자입니다.
[기자]
패스트트랙 지정을 위해 공조해온 민주당과 평화당, 정의당은 선거제와 개혁 과제 입법이 시작됐다고 평가했습니다.
민주당은 논평을 통해 '독재자 후예들의 불법 폭력을 법치주의로 이겨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최종 법안 처리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이해찬 대표도 '한국당 등과 진지하게 논의해 합리적인 결론을 내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국당은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오늘로 20대 국회는 종언을 고했다'며 '문재인 대통령이 무릎 꿇는 날까지 투쟁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그러면서 '이 정권의 독재 실상을 알리고 국민 속으로 들어가 국민과 함께 싸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국당은 앞으로 광화문 장외 집회는 물론 전국을 돌며 대여 공세를 강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은 오늘(30일) 새벽 페이스북을 통해 '촛불 혁명에 참여한 주권자 시민들의 요청이 법제화되기 시작하는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관련 리포트
보러가기
'첩보작전' 방불…여야 4당, 선거제 등 패스트트랙 지정
이태경 기자
/
2019-04-30 07:11
관련 리포트
보러가기
패스트트랙 출발했지만…입법까지 최장 330일 '험로'
서준석 기자
/
2019-04-30 07:27
관련
기사
국민청원-고발전으로 옮겨간 패스트트랙 '극한 대치'
패스트트랙 '휴일 대치'…여야, 국회 '비상 대기'
패스트트랙 둘러싼 '극한 충돌' 뒤엔…여야 '총선 셈법'
한국당, 2주 연속 장외집회…"민주주의 말살" 공세
연장까지 등장한 국회…'패스트트랙 몸싸움' 1박 2일
취재
영상편집
조민중 / 아침&주말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김하성, 5경기 연속 출루 행진…눈야구·발야구 '원맨쇼'
어떤 경우에도 '착한 기자'가 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겸손하고 분노할 수 있는 모든 열정이 '착함'에서 나온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이메일
임인수 / 영상편집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테러 징후 없다는데…붕괴된 다리 두고 커지는 음모론
보도영상편집팀 임인수입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