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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단일화 가능성? 손학규가 말하는 야권, 그리고 '바른미래당'

입력 2018-06-06 19:29

6·13 지방선거 특집 한끼정치 ③ 바른미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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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특집 한끼정치 ③ 바른미래당

[앵커]

6·13 지방선거 특집 < 한끼정치 > 가 오늘로 세번째 시간이네요. 오늘(6일)은 신반장이 다녀왔죠?
 

[기자]

네. 제가 인사동에 있는 숨겨진 맛집을 다녀왔습니다.

[앵커]

오, 인사동에 다녀왔어요? 누굴 만났길래 인사동까지 갔는지 아주 궁금한데 준비됐으면 바로 볼까요?

[기자]

뭐죠, 이 카메라는? 무슨 일을 시키시려는 거예요. AIR? 싱가포르? 부장, 감사합니다! '만덕산 도령을 찾아라!' 만덕산 도령 누군지 짐작은 가는데 제가 생각하는 그 사람 맞는지 한번 같이 가 보시죠.

< 지방선거 특집 '한끼정치' -  손학규 바른미래당 중앙선거대책위원장 >

Q. 바른미래당 선대위원장을 맡은 이유는?

Q. 이번 지방선거 바른미래당의 목표는?

+++

만덕산
2015년 12월, 어느 겨울

+++

Q. 지방선거 후 '야권의 모습'은?

Q. 지방선거 후 '손학규의 행보'는?

Q. 손학규에게 '문재인'이란?

Q. 손학규에게 '타이밍'이란?

▶ 송곳질문 - 유권자에게 듣는다

[박동희/서울 도봉동 : (자유한국당과) 전혀 단일화는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지지율이 적게 나와도 끝까지 완주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고연정/경북 포항시 연일읍 : 합쳤다가 헤어졌다가 또다시 뭉쳤다가 이러길래 그런 것 때문에 되게 신뢰감이 안 가거든요.]

[김선난/서울 역촌동 : (안철수, 유승민 대표를 보면…?) 못마땅해요. 철새처럼 왔다 갔다 하는 그런 게 싫어요.]

Q. 바른미래당 정체성 논란에 대한 입장은?

Q. '안철수·김문수' 막판 단일화 가능성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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