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물질이 검출된 양키캔들 제품. 〈사진=JTBC〉 유명 향초 브랜드인 양키캔들의 일부 제품에서 유해물질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판매 금지와 리콜 명령이 내려졌지만, 판매자 측인 네이버와 쿠팡은 두 달여가 지나서야 리콜 안내를 했습니다.
또 다른 수입회사에서 판매하는 같은 제품은 여전히 팔리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소비자들은 "이미 유해물질을 마셨다"며 분통을 터뜨립니다.
잠시 후 7시 30분 뉴스룸에서 자세한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