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이영애가 누드톤 드레스를 착용해 우아함 물씬 풍기는 여신 자태를 뽐냈다.
스리리타 젠센
더 히스토리 오브 후 비첩 라인 글로벌 프레스 행사 '비첩궁중연향'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 호텔에서 열렸다.
나왓쿨라따나락
이날 행사에는 태국 배우 스리리타 젠센과 나왓쿨라따나락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영애
이영애는 우아하면서도 기품이 느껴지는 머메이드 드레스를 착용해 넘사벽 여신 미모를 보여줬다.
이영애
한편, 더 히스토리 오브 후 '비첩궁중연향'은 마치 궁 안에 들어온 듯한 느낌을 주는 아름다운 공간 연출과 브랜드를 대표하는 비첩라인을 보여주는 전시존을 구성했다.
변상훈 사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