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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이현우 "봉피양 냉면 육수 일품"…김영철 평가는?

입력 2015-05-28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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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이현우 "봉피양 냉면 육수 일품"…김영철 평가는?


'수요미식회' 평양냉면 맛집이 소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7일 방송된 '수요미식회'에는 '문 닫기 전에 가야 할 평양냉면'을 주제로 3곳이 소개됐다.

특히 이날 눈길을 끌었던 평양냉면 맛집은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봉피양이다. 만화 '식객' 속 냉면 장인이 만드는 곳으로 유명한 봉피양은 냉면만큼 돼지갈비 역시 유명해 미식가들 사이에서 소문이 자자하다.

한편, 가수 이현우는 봉피양에 대해 "진한 국물이 일품이었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게스트로 출연한 김영철은 "MSG 맛이 나긴하지만 제 입맛에 잘 맞다"라고 평가했다.

이외에도 70년 역사를 자랑하는 중구 주교동에 '우래옥', 돼지고기 편육이 유명한 충무로의 '을지면옥'이 소개되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수요미식회 방송화면 캡쳐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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