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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KBS 각각 '인터뷰 전문' 공개…논란 쟁점은?

입력 2019-10-11 15:25 수정 2019-10-11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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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논란의 중심에 있는 뉴스를 골라 파헤쳐보는 <이슈ON> 시간입니다. KBS와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정경심 교수의 자산 관리인 김경록씨의 인터뷰 녹취록 전문을 각각 공개한 후 파장이 커지고 있는데요. 오늘(11일) 양측이 공개한 인터뷰 전문을 쟁점별로 자세히 짚어보려 합니다. 이웅혁 건국대학교 교수, 김영주 변호사 나와 있습니다. 두 분 어서 오세요. 

· 유시민-KBS 각각 녹취 공개…'인터뷰 논란' 점입가경
· 유시민-김경록 인터뷰 '증거인멸' 편집 논란
· 조 장관에게 불리한 부분 빼고 방송했다는 의혹
· 김경록 "정경심 PC 하드디스크 이미 포맷됐다고…"
· 유시민 "KBS, 김경록 인터뷰 왜곡" 비판
· KBS "해명과 배치…크로스체크였다" 반박
· 유시민 "맥락 봐야…김씨도 후회 없다더라"
· 유시민 vs KBS 인터뷰 진실공방, 어느 쪽이 맞나
· 유시민, '김경록 인터뷰' 편집 논란에 녹취록 전문 공개
· KBS도 인터뷰 공개 맞불, "판단은 시민에게" 
· 왜곡 보도 논란에 양측 인터뷰 내용 전문 공개 
· KBS 사측 "외부 참여 진상조사위…취재팀 교체" 
· 담당간부 자리 던지고, 노조들 반발…KBS 파문 
· KBS, 기자들 반발에 보도본부 자체감사로 후퇴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4:25~15:50) / 진행 : 전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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