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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말을 해' 아스트로 문빈, 애교→남성미 전천후 매력 발산

입력 2019-10-08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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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말을 해' 아스트로 문빈, 애교→남성미 전천후 매력 발산

아스트로 문빈이 애교부터 힘자랑까지 무한 매력을 뽐냈다.

8일(화) 방송될 JTBC 예능 프로그램 '어서 말을 해' 8회에 문빈과 안영미가 게스트로 출연해, 신혼부부 콩트를 선보였다. 문빈은 15살 연상 안영미의 꼬마 신랑으로 등장했고, 안영미의 19금 애드리브에 멘붕에 빠진 모습을 숨기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결혼 불가를 선언한 연상 신부 안영미를 향한 문빈의 필살 애교를 선보여 녹화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뿐만 아니라 아육대 천하장사 출신의 허벅지 힘을 자랑해 또 한 번 놀라움을 자아냈다. 문빈과의 허벅지 씨름 도중 딘딘은 "문빈 씨 덕분에 내 몸의 중간이 어딘 지 알게 됐다"라며 허벅지 힘에 감탄했다.

애교부터 남성미까지 다양한 심쿵 매력으로 예능까지 섭렵한 아스트로 문빈의 활약상은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될 JTBC '어서 말을 해'에서 공개된다.

(JTBC 뉴스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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