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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샌더스·트럼프 돌풍 부는 미국 대선 경선 판도 분석

입력 2016-02-11 15:34

방송: 2월 11일(목) 밤 10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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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2월 11일(목) 밤 10시 50분

'썰전' 샌더스·트럼프 돌풍 부는 미국 대선 경선 판도 분석


JTBC 이슈 리뷰 토크쇼 '썰전'에서는 현재 민주당의 버니 샌더스,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돌풍이 불고 있는 미국 대선 경선 판도에 대해 이야기했다.

먼저 전원책 변호사는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면 우리나라는 좀 피곤할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그러자 김구라는 "제가 보기에 트럼프를 상대할 사람은 전 변호사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에 전원책은 "트럼프가 대통령이 될 것 같으면 나는 트럼프와 '트럼프(서양식 카드놀이)' 한판 할 것"이라고 뜬금없는 포부를 밝혀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한편, 일본 정부의 위안부 강제성 부인, 딸의 SNS로 논란이 된 아리랑TV 방석호 사장의 호화출장 파문 등에 대해 이야기한 '썰전'은 오늘(11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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