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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훈, 펜싱서 U대회 한국의 두 번째 메달

입력 2015-07-04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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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의 송종훈(22·한국체대)이 2015 광주 유니버시아드 한국 선수단 두 번째 금메달을 따냈다.

송종훈은 4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펜싱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사브르 종목 개인 결승에서 드미트리 다닐렌코(러시아)에 15-12로 이겼다. 송종훈의 메달은 한국이 이번 대회서 따낸 두 번 째 금메달이다.

한국의 첫 메달은 이날 앞서 열린 남자 유도 100kg급의 조구함이 따냈다.

피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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