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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살인', '인천 중학생 추락사'…사건별 쟁점 따져보니

입력 2018-11-21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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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 강서구 PC방 살인 사건의 최종 수사 결과가 오늘(21일) 발표됩니다. 공범 의혹이 제기된 피의자 김성수의 동생에 대해 경찰이 어떤 결론을 내릴지 주목됩니다. 인천 중학생 추락 사망 사건은 숨진 피해 학생이 지속적인 폭행과 괴롭힘을 당해 온 사실이 드러나면서 파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두 사건의 쟁점들을 김광삼 변호사와 좀 더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 오늘 서울 강서 'PC방 살인' 수사 결과 발표

 
  •  경찰, 김성수 동생에 공동폭행 혐의 적용?

 
  • "김성수, 심신미약 아냐"…중형 불가피?

 
  • 인천 추락사 중학생 '상습 폭행' 정황

 
  • 가해자들, 장소 옮기며 피해자 폭행

 
  • 여중생 2명 추가 조사…방조죄 가능?

 
  • 중학생 추락사 가해자들, 남은 수사는?

 
  • 소년법 폐지 등 국민 청원…처벌 수위는?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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