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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후반전 교체 투입…토트넘, 리버풀에 1-2 패

입력 2019-04-01 09:09 수정 2019-04-0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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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손흥민이 우리시간으로 오늘 1일 새벽 리버풀전에 교체 투입됐지만 팀은 패배했습니다.

후반 24분 투입된 손흥민은 빠른 움직임으로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으며 팀의 동점골을 도왔습니다.

무승부로 끝나는 줄 알았던 경기는 종료 직전 토트넘의 자책골로 리버풀의 2대 1 승리로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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