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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습니다>

입력 2015-01-29 22:39 수정 2015-01-29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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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8일) 앵커브리핑에서 소설가 김훈 씨의 칼럼을 인용하면서 그의 아들이 현역 입대를 했다고 소개해드렸는데요.

김훈 씨는 해당 칼럼 이후 아들이 심장수술을 받아 결국 군에 가지 못했다고 알려왔습니다.

그래서 바로잡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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