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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돌연 무상급식 중단 선언…대선 출마 노림수?

입력 2014-11-07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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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7일) 저희 뉴스현장이 주목한 첫 번째 인물, 홍준표 경남지사입니다. 함께 얘기 나눌 분들 소개합니다. 강찬호 중앙선데이 정치에디터, 최영일 평론가 함께합니다.

Q. 돌연 무상급식 중단 선언…어떤 배경?
[최영일/시사평론가 : 3년 전 당대표 사퇴 경험에 트라우마]

Q. 여권 내부와 사전 교감 있었을까?

Q. 선거 앞두고 무상급식 오락가락, 노림수 있나?

Q. 진주 의료원, 무상복지…대선 출마 노림수?
[강찬호 에디터/중앙SUNDAY : 무상급식 반대, 국민들 호응받을 수 있어]

[앵커]

홍준표 지사, 대권행보가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요. 이번 주 월요일 JTBC <5시 정치부회의>와의 통화에서 이렇게 답했습니다.

[홍준표/경남도지사 ('5시 정치부회의' 통화내용 중) : 대권 지지율하고는 상관없이 나는 경상남도 도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파격이라고 얘기하는데 그게 파격이 아니고 정상 행보입니다. 도정을 책임지는 사람이 일하는 경상남도를 만들어야 할 것 아니에요?]

Q. 홍준표 "대권 지지율과는 상관 없다"

Q. '모래시계 검사'·'돈키호테'…독자행보 왜?
[최영일/시사평론가 : 포퓰리즘 비판은 보수 이미지 강화. 김무성과 청와대도 힘 실어주는 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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