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미란다 커 열애설 상대 제임스 파커는 '절친의 전 남편'

입력 2013-12-02 15:54 수정 2013-12-02 15:55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미란다 커 열애설 상대 제임스 파커는 '절친의 전 남편'


'미란다 커 열애설'

미란다 커의 열애설이 보도된 가운데 열애설 상대인 제임스 파커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일(현지 시간) 미란다커와 제임스 파커가 데이트를 즐겼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혼 전부터 부부 동반 모임을 할 정도로 친밀한 사이였고, 최근 미란다커가 자신의 이름을 딴 화장품 브랜드를 출시할 때 파커 회장이 도움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미란다커는 최근 할리우드 배우 올랜드 블룸과 이혼을 발표했고, 파커회장 역시 지난 9월 가수 겸 모델 에리카 백스터와 이혼했다. 에리카 백스터는 미란다커의 절친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제임스 파커 회장은 호주 최대 카지노 그룹 크라운의 소유자로 자산이 77억 호주달러 (7조 4000억 원) 상당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란다 커 열애설에 네티즌들은 "미란다 커 열애설 상대 제임스 파커, 대단한데? "미란다 커, 열애설 상대 제임스 파커와 무려 16살 차이?" "미란다 커 열애설 상대 제임스 파커, 절친의 전남편이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JTBC 방송뉴스팀)
사진=중앙일보 포토 DB

관련기사

10초에 50장 설거지 '속도는 좋은데…제대로 닦는 건 맞아?' 폴 워커 사망 사고현장 '타고 있던 차량이 종잇장처럼…' 박미선 집공개 "이봉원이 디자인한 집"…텃밭도 '훌륭' 김희애 가수시절, 청초한 모습으로 '나를 잊지 말아요' 열창 박진영 오열 심사, 박자 무시한 제멋대로 연주에 결국…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