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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트럼프, '폭력배' 북한을 좋은 친구라 말해"

입력 2020-10-23 15:22 수정 2020-10-23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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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미국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와 조 바이든의 마지막 TV 토론회가 있었죠. 음소거 장치가 등장했어요. 어떤 장치인가요? 

· 트럼프-바이든, TV토론서 뜨거운 설전
· 미 대선토론장에 '음소거 버튼' 등장
· 트럼프-바이든, 코로나19 현안 대격돌
· 바이든 "트럼프, 22만명 죽음에 책임져야"
· 바이든 "김정은과 정상회담 조건은 한반도 비핵화"
· 트럼프 "오바마 행정부, 대북정책에 참담한 실패"
· 트럼프 "김정은과 좋은 관계 유지"
· 바이든 "핵 축소하면 김정은 만날 수 있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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