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레인보우 멤버 고우리, 기분 좋은 날' 촬영장에서 알까기를 한 사연은?

입력 2014-07-11 09:21 수정 2014-07-11 09:55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레인보우 멤버 고우리,  기분 좋은 날' 촬영장에서 알까기를 한 사연은?


그룹 레인보우 멤버 고우리가 드라마 촬영장에서 '특급 친화력'을 드러냈다.

소속사 DSP미디어는 11일 고우리가 현재 출연 중인 SBS 주말극 '기분 좋은 날'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고우리는 세트장을 배경으로 상대 배우인 빅스 홍빈(지호)과 바둑판을 두고 대결을 제안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들의 대결 종목은 다름 아닌 '알까기'. 고우리는 극에서 홍빈과 티격태격 러브라인을 형성했지만, 이번 대결에서는 양보할 수 없다는 표정이다.

두 사람은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알까기'에 임하고 있어 더욱 웃음짓게 만든다. 고우리는 자세를 이리저리 바꾸며 고도의 집중을 발휘하는 듯한 동작을 취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결국 고우리는 접전 끝에 이겼다는 듯 양 손을 꽉 움켜쥔 채 함박웃음을 짓고 있어 코믹 상황을 만들어 냈다.

J엔터팀
사진=DSP미디어 제공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