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이서진-옥택연의 묘한 기류가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24일 '삼시세끼' 공식 페이스북에는 "서진 택연, 두 형제농부의 수수 쓰는 모습이 마치 하트 같아서... 올려 보는 하트샷"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서진-옥택연은 빗자루로 마당을 쓸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이서진-옥택연이 빗자루로 마당을 쓸면서 우연찮게 하트 모양을 만든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삼시세끼' 감독판은 26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삼시세끼' 공식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