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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샵' 아시아 5개국 언론에 집중 조명! K뷰티 알린다

입력 2018-09-05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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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샵' 아시아 5개국 언론에 집중 조명! K뷰티 알린다
'미미샵' 아시아 5개국 언론에 집중 조명! K뷰티 알린다
'미미샵' 아시아 5개국 언론에 집중 조명! K뷰티 알린다
'미미샵' 아시아 5개국 언론에 집중 조명! K뷰티 알린다

'미미샵'이 아시아 5개국 언론에 집중 조명되며, 케이뷰티의 '첨병'으로 나섰다.

라이프 스타일 채널 JTBC4에서 방송되고 있는 '미미샵'(연출 오관진)이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등 5개국 아시아 미디어와 유명 뷰티, 라이프 인플루언서들에게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싱가포르 'UWeekly', 인도네시아 'wolipop', 필리핀 'Inquirer' 'K Music Insider' 'Hello K-pop' 'Headliner Manila', 태국 'dailynews', 말레이시아 'Harian Metro' 등 5개국 미디어와 인플루언서들은 대한민국 뷰티 프로그램 '미미샵'과 동남아시아 스트리밍 대표 플랫폼 'Viu'와 크로스오버 에피소드를 다루었다.

필리핀의 한 온라인 언론사인 'Headliner Manila'에서는 'Viu and Korean lifestyle channel JTBC4 bring top influencers and fans from five countries to Korea to appear on beauty variety show, MIMI SHOP, in its first regional crossover"'이라는 제목으로 '미미샵'에 대한 기사를 게재했다. 그들은 '미미샵' 출연진과 5개국 인플루언서와 만남을 다루며, 케이뷰티가 각 아시아 국가들에 어떻게 영향을 끼칠지 이야기를 나눌 것이라고 전했다.

'미미샵'은 동남아시아 스트리밍 대표 플랫폼 'Viu'에 판매되며, 동남아시아 6개국(필리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네시아, 미얀마)에서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다. '미미샵'은 아시아 최초로 동남아시아 스트리밍 대표 플랫폼 'Viu'와 크로스오버 에피소드를 제작했다.

JTBC 관계자는 "앞으로 JTBC는 유수의 글로벌 기업들과 크로스오버 기획 제작에 대한 협의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미미샵'은 비싸서 꿈도 못 꾸었던 메이크업 서비스를 워너비 핫셀럽(토니, 산다라박, 치타, 신소율, 김진경)에게 받아보는 뷰티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에게 꾸준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미미샵'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30분, 라이프 스타일 채널 JTBC4에서 방송된다.

(JTBC 뉴스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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