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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코로나 집단면역 어려워…1년 이상 장기전 대비"

입력 2020-07-13 14:57 수정 2020-07-13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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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코로나19의 장기화 상황을 언급하면서 코로나19와 공존하기 위해서는 생활과 방역이 조화되는 새로운 사회 문화를 기본적인 삶의 형태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 박능후 "코로나19, 1~2년 이상 장기화 불가피"
· 박능후 "집단면역 형성 사실상 불가능"
· "생활과 방역 조화되는 새 문화 수용해야"
· 박능후 "전국 6개 권역별로 병상 공동 운영"
· 국산 코로나19 혈장치료제 곧 임상시험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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