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2조 원 요트 잠수함, "부자 중의 부자만 가질 수 있다?"

입력 2013-06-14 16:57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2조 원 요트 잠수함, "부자 중의 부자만 가질 수 있다?"
'2조 원 요트 잠수함'

무려 2조 원에 달하는 요트 잠수함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된 이 선박은 무려 23억 달러(약 2조6000억 원)의 초호화 잠수함이다.

길이 약 115cm, 갑판에는 대형 풀장도 있고 이 선박의 가장 큰 특징은 잠수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백만장자는 요트를 가질 수 있지만, 억만장자는 요트 겸 잠수함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이 회사가 요트 겸 잠수함을 제시한 이유다. 부자 중에서도 부자들만 이 요트 잠수함을 소유할 수 있다는 말다.

또, 이 요트 잠수함의 명칭은 '미갈루'다. 마치 혹동고래를 닮아 붙여진 이름이다.

2조 원 요트 잠수함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2조 원 요트 잠수함, 돈 없는 난 포기" "2조 원 요트 잠수함, 죽기 전에 한번 타보려나" "2조 원 요트 잠수함, 한번 타보고 싶다" "2조 원 요트 잠수함, 환상 그 자체" 등의 반응을 보였다.

(JTBC 방송뉴스팀)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