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뭉쳐야 찬다' 꽃미모 신입 막내 등장…화려한 신고식

입력 2019-08-01 10:41

방송: 8월 1일(목) 밤 11시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방송: 8월 1일(목) 밤 11시

'뭉쳐야 찬다' 꽃미모 신입 막내 등장…화려한 신고식

어쩌다FC의 새로운 바람을 몰고올 괴물 신입이 등장한다.

8월 1일(목)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새 멤버 영입으로 인해 달라진 어쩌다FC의 세 번째 공식전이 공개된다.

스포츠 전설들을 모았지만 앞선 경기들에서 전반 10분만 지나도 뛸 수 없는 선수들이 속출했던 어쩌다FC. 이에 안정환 감독은 젊은 피 수혈이 시급하다며 신규 멤버를 영입했다.

새 멤버는 기존의 막내였던 김동현보다 어린 나이로 "하늘같은 스포츠계 선배님들을 뭐라고 불러야 할지 모르겠다"고 고민에 빠졌다. 이에 허재가 "가장 큰 형님인 이만기는 '할배'라고 불러라"며 짓궂은 농담을 건넸다. 그러자 안정환은 "이만기가 '할배'면 허재는 '작은 아버지'라고 불러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베일 속에 가려진 새 멤버는 어쩌다FC의 평균 연령을 낮출 뿐만 아니라 비주얼도 확 올려줄 '꽃미모'로 '뭉쳐야 찬다' BTS 진종오, 정해인 허재를 긴장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또한 손바닥 하나로 전설들을 무릎꿇게 만드는 화려한 신고식을 선보여 기대를 모았다.

신입 막내의 활약은 8월 1일(목)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JTBC 뉴스운영팀)

관련기사

'뭉쳐야 찬다' 안정환 감독 "진종오는 마지막 기회" 선고 JTBC '뭉쳐야 찬다' 4주 연속 동시간대 2049세대 시청률 1위! '뭉쳐야 찬다' 강호동, 어쩌다FC 첫 국민 서포터 등극! 이만기 위해 선물 '뭉쳐야 찬다' 혹서기 훈련 돌입! 안정환 "물도 마시지 마라" 불호령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