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현장영상] 정봉주 "성추행 의혹 보도, 복당과 무관"

입력 2018-03-15 16:11 수정 2018-03-15 16:13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정봉주 전 의원 (오늘)]

광역단체장에 출마할 목적으로 선거에 임박해서 입당하는 분들이 간혹 계십니다. 그런 경우는 17개 시도당에서 심사하지 않고 중앙당에서 심사해왔다는 게 지금까지의 관례였고요.

(복당 수락 여부가 당에서 매끄럽지 않을 거라는 전망들도 있는데…) 최근의 프레시안 허위보도 이 사태 때문에 그런 거라고 판단이 되는데요. 그거는 복당과는 전혀 무관한 내용입니다.

제가 당적을 멸실된 게 이명박 BBK를 폭로했다는 이유로 실형을 살은 것입니다. 그래서 당시에 당원 자격을 소멸하게 된 원인이 사라졌다고 한다면 복당은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져야 된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정봉주, 서울시당 복당 신청 철회…"중앙당 심사 받겠다" 신분 공개한 민국파 "호텔 갔었다"…정봉주 거듭 반박 정봉주, '성추행 의혹 보도' 기자 6명 고소…피해자 제외 정봉주, 성추행 의혹보도 재반박…"서울시장 출마의사 유지" 정치권 휩쓰는 '미투'…이념 공세·정치 공작 등 논란도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