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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중 최악의 만남, 내 앞에 상어가?…'생각만 해도 끔찍'

입력 2013-09-0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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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중 최악의 만남, 내 앞에 상어가?…'생각만 해도 끔찍'


'수영 중 최악의 만남'

바다에서 수영 중 상어를 마주쳤다면? 상상만 해도 최악의 만남일 것이다. 실제 수영 중 최악의 만남을 경험한 남자가 있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수영 중 최악의 만남'이라는 제목으로 한 미국인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바다에서 한 남자가 수영을 즐기고 있다. 그런데 그의 눈 앞에 마주친 건 다름 아닌 상어다. 사상 최악의 만남이다. 상어의 움직임을 감지해 멈춰버린 남성의 모습은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사진 게시자는 "남자가 보트에서 뛰어내려 수영을 즐기고 있는데 자신을 향해 물고기(상어)가 다가왔다"고 전했다.

수영 중 최악의 만남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수영 중 최악의 만남, 완전 공감" "수영 중 최악의 만남, 합성 아닌가?" "수영 중 최악의 만남, 말도 안 돼" "수영 중 최악의 만남, 살아 나왔을까 궁금" "수영 중 최악의 만남, 끔찍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JTBC 방송뉴스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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