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좋다' 대박, 어린이용 오토바이 타고 여유로운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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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좋다' 대박, 어린이용 오토바이 타고 여유로운 표정

입력 2016-08-15 10:00 수정 2016-08-15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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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의 대박이(본명 이시안)가 오토바이를 타고 여유를 즐겼다.

최근 인스타그램엔 대박이가 집에서 어린이 오토바이 장난감을 타고 있는 사진이 올라왔다. 한 손으로 핸들을 잡고, 여유로운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발 끝을 세우고 앉아있는 모습도 귀엽다.

대박이는 축구선수 이동국의 막내 아들이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면 많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김연지 기자 kim.yeonji@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