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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싱어3' 옥주현과 김문정을 기립하게 만든 레전드 무대 공개

입력 2020-05-01 15:26 수정 2020-05-01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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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싱어3' 옥주현과 김문정을 기립하게 만든 레전드 무대 공개

JTBC '팬텀싱어3' 옥주현과 김문정 동시 기립하게 만든 역대급 레전드 무대 공개

'팬텀싱어3' 4회에서 프로듀서 옥주현과 김문정을 동시 기립하게 만든 레전드 무대가 탄생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사중창으로 향하는 첫 번째 관문인 '1:1 라이벌 장르 미션'에서는 지난주에 방송된 팝, 가요 무대를 시작으로 아이돌, 월드뮤직, 칸초네, 오페라, 록, 동요 등 다양한 음악 장르에 도전하는 참가자들의 역대급 무대들이 방송된다고 해서 한껏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프로듀서 옥주현과 김문정을 동시에 기립박수 치게 만든 레전드 무대가 탄생했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천재'라는 극찬을 받은 두 참가자가 팬텀싱어 최초로 '월드뮤직 장르'에 도전했고 무대가 끝나자마자 현장에 있던 모두가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프로듀서 김이나는 "둘 중 하나를 골라야 하는 게 불경하게 느껴진다."라며 평가에 어려움을 토로했고 프로듀서 윤상은 "비현실적인 무대다"라며 최고의 극찬을 남겨 레전드 무대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프로듀서 옥주현과 김문정을 기립박수 치게 만든 레전드 무대의 정체는 오는 1일 밤 9시에 방송될 JTBC '팬텀싱어3'에서 확인할 수 있다.

(JTBC 뉴스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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