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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자 발생 '봉화 엽총 난사'…총기 관리 허점 논란

입력 2018-08-22 09:55 수정 2018-08-22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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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대공원에서 지난 19일 발견됐던 토막 시신의 살해 용의자가 앞서 전해드린 것처럼 어제(21일) 검거됐습니다. 경북 봉화군에서는 70대 남성이 엽총을 난사해 두 명이 숨지고 한 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백기종 전 수서경찰서 강력팀장과 이번 두 사건에 대해 좀 더 짚어보겠습니다.
 
  • 서울대공원 훼손 시신 살해 용의자 검거

 
  • 짧은 시간에 살해·시신 훼손…공범 가능성은?

 
  • 노래방 도우미 문제로 시비?…범행동기 의문

 
  • 정확한 사인 '불명'…국과수 정밀 부검 진행

 
  • 문제 없이 엽총 반출…총기 관리 허점 논란

 
  • 피해자가 '총기 위협 불안감' 경찰 신고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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