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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머 타임"…패리스 힐튼, 19금 넘은 29금짜리 악동 셀카

입력 2015-02-03 12:29 수정 2015-02-04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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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머 타임"…패리스 힐튼, 19금 넘은 29금짜리 악동 셀카

헐리우드 배우 패리스 힐튼(34)이 29금짜리의 아찔한 볼륨을 과시했다.

패리스 힐튼은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lamTime at Siren Studio"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패리스 힐튼은 섹시 금발 머리에 백색의 털옷만을 걸친 채 가슴과 복부를 드러낸 아찔한 볼륨 몸매를 선보이며 셀프 카메라를 촬영하는 모습이 담겼다.

패리스 힐튼은 19금을 넘은 29금짜리의 가슴골 몸매로 남성들의 페티시를 자극하며 섹시 종결자의 포스를 자아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힐튼 호텔 창립자인 콘래드 힐튼의 증손녀이며, 패션과 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07년 힐튼은 한국을 찾아 MBC '무한도전'에 출연하며 국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바 있다.

또한 패리스 힐튼은 작년 8월 15일 내한하여 개그맨 겸 DJ 박명수와 함께 서울 광진구 광장동 워커힐 호텔 리버파크에서 진행되는 '수퍼엑스썸머 페스티벌'에 출연하기도 했다.

온라인팀 = 박형진 기자
[사진 = 패리스 힐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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