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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비박계 갈등 다시 '모락모락'…공천 전쟁 서막?

입력 2015-09-17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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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목요일의 '뉴스현장', 정치권 소식부터 본격적으로 다뤄보겠습니다. 김종배 시사평론가, 그리고 이준석 클라세스튜디오 대표와 함께합니다. 어서오세요.



<친-비박 갈등="" 다시="" '꿈틀'="">

Q. '윤상현에 경고장' 말린 김무성…왜?

Q. 윤상현 "친박에 대권 주자"…개인 의견?

Q. 서청원, 오픈프라이머리 대안 요구…왜?

Q. 김무성 흔들기…공천 전쟁 '서막'?

Q. "청와대, 김무성에 총선 못 맡겨"…왜?

Q. 청와대, 김무성 대표 대안 있나?

Q. 윤상현 발언, 김무성 지지율에 영향?

<2015 국감…'최경환' 국감?>

Q. 국감장서 '꼿꼿'…근거 있는 자신감?

Q. 옆에서 본 최경환 부총리…어떤 인물?

<혁신안 통과…불신은="" 더="" 커졌다?="">

Q. 혁신안, 중앙위 통과…상처뿐인 영광?

Q. 남은 자와 떠난 자…새정치의 민낯?

Q. "재신임 철회" 한목소리…내용은 각각?

Q. 혁신안 통과 탄력으로 재신임 강행?
[김종배/시사평론가 : 문 대표, 중앙위 후 비주류 반응 주목했을 것]

Q. 재신임 강행…안철수의 선택은?

<'정무위' 신동빈 롯데 회장 출석>

Q. 10대 그룹 총수 중 첫 출석…왜?

Q. 신동빈 출석…지배구조·국적이 핵심?

<서울시 국감…박원순="" 정조준="">

Q. 박원순 국감 출석…공방 바뀐 여야?

<청와대 특별감찰관실="" 첫="" 국감="">

Q. "청와대 권력실세 순위 있다"…근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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