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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매니저 장난, 누리꾼들 "내가 저 사람이었으면…"

입력 2013-11-09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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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매니저 장난, 누리꾼들 "내가 저 사람이었으면…"


'수지 매니저 장난'

수지가 매니저와 장난치는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가 지난 8일 오후 트위터에 "행복한 점심시간! 배치미 정말 감사합니다. 러브 러브"라는 글과 함께 사진 1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수지가 곁에 있는 매니저의 도시락에 손을 대며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밝게 웃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지 매니저 장난,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수지 매니저 장난, 내가 저 사람이었으면" "수지 매니저 장난, 미소가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JTBC 방송뉴스팀)
사진=수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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