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레이싱모델들이 6일 오후 인천 송도국제업무단지에서 열린 '2014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KSF)' 개막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5㎞ 송도 도심 서킷을 질주한 이번 '2014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KSF)' 개막전에는 유재석, 정준하, 하하, 노홍철 MBC 무한도전팀 출연자들이 벨로스터 터보 마스터즈와 아반떼챌린지에 각각 출전해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와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강오 기자 lgo2337@joongang.co.kr
사진제공=미스디카(missdic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