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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솜사탕 키스 '여성팬, 소원풀이 제대로 했네'

입력 2013-09-03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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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솜사탕 키스 '여성팬, 소원풀이 제대로 했네'


'조인성 솜사탕 키스'

조인성이 여성팬과 솜사탕 키스를 재연해 부러움을 샀다.

조인성은 1일 공식 팬클럽 행사에서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명장면인 솜사탕 키스를 재연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대만 등 해외 팬까지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조인성의 솜사탕 키스는 팬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시간에 이뤄졌다.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코너에서 차가운 오영의 손을 녹여주던 장면과, 솜사탕 키스 장면을 재연했다.

조인성 솜사탕 키스 재연에 네티즌들은 "조인성 솜사탕 키스,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조인성 솜사탕 키스, 역시 멋있다", "조인성 솜사탕 키스, 세상에서 가장 달콤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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