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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숙, 첫 가족여행에서 '울컥'…눈물 흘린 이유는?

입력 2014-03-03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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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숙, 첫 가족여행에서 '울컥'…눈물 흘린 이유는?


박찬숙이 재혼으로 얻은 남편 이영하와 그녀의 자녀 서효명-수원과 함께 떠난 '첫' 가족여행에서 울컥 눈물을 보였다.

JTBC 재혼 미리보기 '님과 함께'에서 재혼을 통해 새 가정을 꾸린 이영하-박찬숙 부부가 딸·아들과 함께 가족여행을 떠났다.

박찬숙은 남편 이영하가 직접 선정한 여행지의 아름다운 풍광에 감탄하는가 하면, 그가 준비한 깜짝 선물에 "하늘을 찌르듯 기분 좋았다."고 소감을 밝히는 등 여행하는 동안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이는 박찬숙의 자녀 서효명과 서수원 역시 마찬가지.

그러나 박찬숙은 여행 내내 즐거워하는 아들 서수원을 지켜보다가 결국 격해진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고 울컥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는 후문.

박찬숙이 여행 중 불현 듯 눈물을 흘린 이유는 무엇일까? 그 자세한 내막은 오는 3월 3일 월요일 밤 11시, JTBC 재혼 미리보기 '님과 함께'를 통해 공개된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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