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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중국, 태국에 2 : 1 '역전승'…이란과 8강전

입력 2019-01-21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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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에서 중국이 태국에 2대 1로 역전승을 거두고 2004년 자국에서 열린 대회 이후, 15년만에 8강에 올랐습니다.

전반 31분 수파차이 자이드에게 선제골을 내주고 끌려다니던 중국은 후반 샤오즈의 동점 골과 가오린의 페널티킥 역전 골로 경기를 뒤집었습니다.

중국은 오만을 꺾은 이란과 8강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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