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뉴스

헝가리 지휘자 이반 피셔 "한국서 희생자 추모곡 연주"

입력 2019-06-10 20:26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닫기


헝가리 출신의 세계적 지휘자인 이반 피셔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다뉴브강 유람선 참사 희생자를 기리는 추모 연주회를 열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피셔가 이끄는 부다페스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는 오는 24일부터 우리나라에서 공연이 예정돼 있는데 이 공연에서 추모곡을 연주할 예정입니다.

관련기사

"싼값에 선장 들여와"…열악한 노동환경이 참사 원인? '가해 선장' 변호인 2명 돌연 사임…'상황 불리' 판단? 유람선 들이받은 크루즈 선장, 두 달 전에도 '충돌 사고' 하늘엔 헬기·드론…물길 따라선 수색견 동원 '총력' 다뉴브강 수위 높아져 '인양선 대기'…'플랜B'도 검토
광고
  • JTBC 뉴스
    카카오톡 공식 채널
    친구추가
  • JTBC 뉴스
    유튜브 공식 채널
    구독하기
  • JTBC 뉴스
    페이스북 공식 채널
    좋아요
    • 프린트 메일
    페이스북 X URL 줄이기
    닫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