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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엉뚱발랄한 일상 공개, "뿌뿌 말 안 듣게 생겼다"

입력 2014-10-20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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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엉뚱발랄한 일상 공개, "뿌뿌 말 안 듣게 생겼다"[사진-수지 인스타그램]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가 귀엽고 엉뚱한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수지는 19일 오전 인스타그램에 "뿌뿌 말 안 듣게 생겼다"라는 재미있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수지는 입을 삐죽 내밀고 눈을 동그랗게 뜬 채 다리를 구부리고 있다. 검정 비니와 후드 티셔츠로 소녀 같이 귀여운 모습의 수지는 재미있는 표정과 포즈로 웃음을 자아낸다.

수지의 엉뚱한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지, 너무 귀여워" "수지, 정말 매력넘치네" "수지, 성격 되게 쾌활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지는 영화 '도리화가'에 배우 류승룡과 캐스팅 됐다. '도리화가'에서 수지는 남자만이 판소리를 할 수 있었던 시대적 금기를 깨고 조선 최초의 여류 명창으로 성장한 당차고 진채선을 맡았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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