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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새해 신년사 "국민 손 맞잡고 더 힘차게 전진"

입력 2018-01-01 07:32 수정 2018-01-0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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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새해 신년사에서 국민의 손을 굳게 잡고 더 힘차게 전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일본, 러시아 정상도 새해를 맞아서 메시지를 냈습니다.

이재승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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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018년 신년사에서 국민의 삶의 질 개선이 국정의 최우선 과제라고 밝혔습니다.
 
"과거의 잘못을 바로잡기 위한 노력 지속하면서 국민의 삶을 바꾸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것입니다.

새 정부가 국정목표로 세운 적폐청산에 대한 야권의 거센 반발에도 불구하고 개혁과제를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문 대통령 뿐만 아니라 한반도를 둘러싼 각국 정상들도 잇따라 신년사를 발표했습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새해맞이 TV 연설을 통해 러시아 국민의 애국심을 호소했습니다.
 
푸틴은 "단결과 우정 그리고 사심없는 조국에 대한 사랑이 러시아의 힘을 키운다"고 말했습니다.
 
푸틴은 또 앞서 문 대통령에게 보낸 신년 인사에서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위해 한국과 관계 강화를 희망한다는 의사도 전달했습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신년사에서 미국과의 패권 경쟁을 의식한 듯 중국이 국제질서의 수호자가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 주석은 지난해 공산당 전국대표대회에서 향후 30년의 청사진을 그렸고 새해에 이 정신을 전면적으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신년사를 통해 "새로운 국가를 만들기 위해 개혁을 강력하게 추진하겠다"며 장기 집권의 의욕을 보였습니다.

아베 총리가 오는 9월로 예정된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승리할 경우 3연임을 실현하면서 역대 최장 기간 재임 총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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