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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프랑스 수능 '바칼로레아' 필수 선택과목으로 격상

입력 2015-09-19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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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프랑스 수학능력시험인 바칼로레아에서 한국어를 선택 과목인 제3외국어에서 필수선택과목인 제2외국어로 격상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올랑드 대통령은 한불 상호교류의 해를 맞아 프랑스를 방문한 황교안 국무총리의 예방을 받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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