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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지명 의도 두고…"중립성 인사 아니다" "개혁 적임자"

입력 2019-12-21 12:17

불금을 즐기는 또 다른 방법, jtbc 밤샘토론!

12/13 주제 : "청와대 겨냥한 검찰 수사, 어떻게 볼까" 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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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을 즐기는 또 다른 방법, jtbc 밤샘토론!

12/13 주제 : "청와대 겨냥한 검찰 수사, 어떻게 볼까" H/L


'밤샘토론'이 청와대-검찰-경찰간의 갈등 양상을 보이고 있는 '청와대 하명 수사 의혹과 감찰 무마 의혹' 등에 대한 논란을 짚어봤습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피의사실 공표 금지를 경고한 다음날 이뤄진 청와대 비서실 압수수색, 그 다음날 나온 추미애 법무부장관 후보자 지명 등 고조되는 청와대와 검찰의 갈등, 그 핵심은 무엇인가?

문재인 정부 첫 청와대 대변인을 지낸 박수현 전 민주당 의원, 그리고 자유한국당 '문(文)정권 국정농단 3대 게이트 진상조사위'에서 활동하는 김용남 전 의원이 맞붙고, 여야 당내의 법률 전문가인 현근택, 윤기찬 변호사가 가세해 격론을 벌였습니다.
 
  • 추미애 법무장관 후보자 지명, 검찰 수사 견제?


[김용남/전 새누리당 국회의원 : 추미애, 중립적인 인사로는 보이지 않아. 추미애, 조기 인사 통해 검찰 수사팀 와해시킬까 걱정.]

[박수현/전 청와대 대변인 : 추미애, 검찰 공석 자리 정도만 인사할 거라 생각. 검찰 개혁의 적임자…정치적 편향 인사 아냐.]

[윤기찬/변호사 : 추미애 장관되더라도 '오비이락' 인사 안 했으면]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밤샘토론' 클립 더 보기 
http://bitly.kr/8oq7xM

(JTBC 뉴스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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