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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중간서 내렸다 차에 치여"…20대 여배우 사망

입력 2019-05-08 15:31 수정 2019-05-08 23:24

남편 "소변 급해 차 세웠다 돌아오니 사고"
경찰, 정확한 정황 확보 위해 정밀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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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소변 급해 차 세웠다 돌아오니 사고"
경찰, 정확한 정황 확보 위해 정밀조사


[앵커]

먼저 < 여배우 > 는 어떤 뉴스인가요?

[최서윤/30대 공감위원 : 지난 6일, 20대 여성이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의 중간 차선에서 내렸다가 잇따라 차에 치여서 숨진 사건이 있었습니다. 해당 여성은 아침 드라마 등에 출연한 여배우로 밝혀졌는데요. 여배우는, 남편이 소변이 마렵다며 차를 세웠고 차가 정차한 후 밖으로 나왔다가 택시와 SUV 차량에 연이어 부딪히며 결국 사망했습니다.]

[앵커]

고속도로의 중간 차선에 차를 세웠다는 것이 이해가 가지 않는데요?

[최서윤/30대 공감위원 : 네, 경찰은 정확한 정황을 확보하기 위해 차량 블랙박스 등을 분석하는 등 정밀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인천소방본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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