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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4살 난민, 터키서 숨진 채 발견…전복된 보트 탑승

입력 2015-09-19 13:29 수정 2015-09-19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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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서부에 위치한 휴양지 체시메의 해안에서 네 살배기 시리아 난민 여아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 어린이는 터키에서 그리스 섬으로 가려다 전복된 난민 보트에 타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터키 해안경비대는 난민 15명이 탑승했던 이 보트에서, 어린이 8명을 포함해 14명을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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