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프로야구 2차 드래프트' 내야수 정근우, LG로 옮겨

입력 2019-11-21 09:15 수정 2019-11-21 09:47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야구 국가대표 출신 내야수 정근우가 2차 드래프트에서 LG 트윈스에 지명됐습니다.

LG 구단은 "내야진 보강에 도움이 되고 정교한 우타자로 타선에서의 활용도가 높다"며 정근우 지명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20일 비공개로 진행된 2019 KBO 2차 드래프트에서는 8개 구단 총 18명의 선수가 지명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관련기사

끝내 안 열린 골문…손흥민 "졌지만 많이 배웠다" 또 한 번의 기적을 바라는 팬들…'힘내요, 유상철' 먼 거리에서도, 최장신 선수도…3점슛 '고집의 이유' 이세돌 9단, 24년 4개월 활동 마감…은퇴 선언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