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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18~20일 유력?…김 위원장 서울 답방 시기 전망은

입력 2018-12-04 07:49

출연 :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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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

[앵커]

현지시간 지난달 30일, 아르헨티나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연내 서울 답방과 2차 북·미 정상회담의 내년초 개최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김 위원장의 연내 답방에 대해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공식적으로 언급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2차 북·미 정상회담의 구체적 시기를 내년 1월과 2월로 못박았습니다. 이 달부터 내년 2월까지가 한반도 정세에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와 자세하게 살펴보겠습니다.

 

  • 문 대통령 "김 위원장 연내 답방 열려 있어"

 
  • 김정은 위원장 결단만 남은 상황

 
  • 김정은 위원장 '침묵'…머뭇거리는 이유는?

 
  • 이달 18~20일 유력?…답방 시기 전망은

 
  • 의제·경호·의전 등 실무적 준비 빠듯

 
  • 김정은 답방 성사…남북·미 모두 이익?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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