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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경 감량 "10일만에 11kg 빼고 생명의 위협 느꼈다"

입력 2015-02-05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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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경 감량 "10일만에 11kg 빼고 생명의 위협 느꼈다"

'김상경 감량'

배우 김상경 감량 소식이 화제다.

김상경은 지난 4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살인의뢰' 제작보고회에는 손용호 감독, 김성균, 박성웅, 윤승아와 함께 참석했다.

이날 김상경은 "따뜻한 가족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와 강력계 형사를 연기한 '살인 의뢰'를 동시에 촬영해서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10일 만에 11kg를 빼니까 생명의 위협을 느낀다. 몸도 힘들어지고 정말 목숨의 위협 받으면서 찍은 게 맞다"고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상경 감량으로 더욱 화제를 모은 살인의뢰'는 연쇄살인범에게 여동생을 잃은 형사와 아내를 잃은 평범한 남자의 분노가 빚어내는 복수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3월 개봉한다.

(JTBC 방송뉴스팀)
사진=김상경,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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