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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죽음 미스터리…운전기사 양회정 체포 1순위?

입력 2014-07-23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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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DNA 일치에 손가락 지문까지 확인됐기때문에 이 시신이 유병언 씨가 맞다는 것에 대해서는 거의 이견이 없는 분위기입니다. 이제 초미의 관심사는 유병언 씨의 사인인데요, 언제 어떻게 죽었나를 두고는 논란이 많습니다.

평택경찰서장을 역임한 박상융 변호사, 양지열 변호사 두 분과 함께 이 문제 좀 더 상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Q. 자살·타살·사고사 중 뭘까?

Q. 2차 부검 '죽음의 비밀' 풀릴까

Q. 사인 규명할 첫번째 '열쇠'는?

Q. '20억 돈가방' 어디로 갔나?

Q. '운전기사 양회정' 체포 1순위?

Q. 핵심 조력자 3인 잡을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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